22년 3-4분기 회고

돌아보기

• 올해 3-4 분기는 야근과 개인공부의 휴식기로 보냈다.

회사 개발

• 운이 좋게도 우리 팀에서 새로운 컨텐츠를 전담하게 되어, 신규 컨텐츠를 개발할 기회가 주어졌다.
• 업무량이 많아진 만큼 야근도 많이 했지만, 업무를 하나하나 해결해나아갈 때 뿌듯했고, 클라이언트-DS 관점에서의 코드 짜는 방식들을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.

알고리즘 스터디

• 친구들과 함께한 알고리즘 스터디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.
• 알고리즘 스터디가 마무리 된 이후에 문제 푸는것을 놓은 상태지만,, 곧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..

매주 3문제씩 빠짐없이 풀어갔다.

자유 스터디

• 휴식시간을 가지고, 자유주제의 스터디를 한번더 진행 중이다.
• 연말이고, 대학원생도 있는 만큼 이전보다는 스터디가 잘 진행되고 있지는 않지만,,,! 마지막까지 잘 끝내려고한다.

휴식

• 친구들과 게임을 엄청 했다.
• 약간의 자투리 시간이 나기만 하면, 친구들과 디스코드로 모여서 같이 게임했다.
• 현재는 체력이 전과 같지는 않아서, 그렇게 까지는 못하지만 친구들과 밤새 게임을 했던 추억은 잊지 못할 것 같다.